2026년의 시작에
두 개의 작품으로 인사를 전합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제가 품은 마음을
푸드 표현과 짧은 글로 담아보았습니다.
첫 번째 작품에는
하늘을 날아가는 새와
작은 보따리를 담았습니다.
이 작품에는 이렇게 적었습니다.
2026년, 새로운 희망을 품고 시작합니다.
복된 한 해 되세요.
새는 새로운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마음을,
보따리는 한 해 동안 품고 갈 소망과 삶의 무게를 상징합니다.
완벽한 준비가 아니어도,
희망을 품고 출발하는 것만으로
새해는 이미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두 번째 작품에는
손수레를 끌며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는 소녀를 담았습니다.
이 작품에는 이런 마음을 적었습니다.
2026년,
나의 속도로 한 걸음씩
희망을 끌고 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고,
누군가와 비교하지 않아도 괜찮은 시간.
중요한 것은 멈추지 않고
자기 삶을 끌고 가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느린 걸음에도
희망은 분명 함께 따라온다는 믿음을
이 소녀의 모습에 담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이 자리에서
이 글을 함께 읽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따뜻한 인사를 전합니다.
2026년은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조금은 단단한 희망을 품고
각자의 속도로 살아가도 괜찮은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이 한 해,
서로의 삶을 조용히 응원하며
잘 살아가 보아요.
- 강민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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