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적색 양파를 이용해 꽃을 표현해 보았어요.
음식재료를 가지고 표현을 하다 보면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모습이 새롭게 보일 때가 있어요.
적양파를 하나씩 나누어 놓다 보니 겹겹이 쌓인 결이 꽃잎처럼 보입니다.
특별히 꾸미지 않아도 적양파가 가진 색과 모양만으로도 꽃이 되네요.
이렇게 음식재료를 만지며 표현을 하다 보면 잠시 생각이 멈추는 때가 있어요.
사실 오늘은 머리가 조금 멍한 날이었어요. 어떤 글을 써야 할지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잘 떠오르지 않는 때도 있지요.
그래도 이렇게 음식재료를 가지고 조용히 표현을 해보고 있으면 마음이 조금 편안해집니다.
적양파 꽃을 보며 떠오른 생각
씨앗은 흙을 만나야 싹이 트고
고기는 물을 만나야 숨을 쉬고
사람은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야 행복합니다.
고기는 물을 만나야 숨을 쉬고
사람은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야 행복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며 누구를 만나고 어떤 마음을 나누느냐에 따라 하루의 빛깔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적양파로 꽃을 표현해 보았어요.
있는 그대로의 모습도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드는 날입니다.
오늘도 아름답고 행복한 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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