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정차 완료. 이제 다시 출발합니다

연휴 정차 완료. 이제 다시 출발합니다

설 연휴의 끝자락, 다시 일상으로 향하는 마음을 푸드로 만들어 봤어요.


설 연휴를 다들 잘 보내고 계실까요.

여행을 다녀오는 사람,
고향에서 돌아오는 사람,
조용히 숨을 고르며 연휴를 마무리하는 사람.

연휴의 끝자락입니다.
이제는 ‘떠남’보다 ‘다시 시작’이 더 가까워진 시간이지요.

연휴 정차 완료.
이제 다시 출발합니다.

본 열차는 ‘현실행 급행’으로 운행 중입니다 😄
하차 거부는… 마음속으로만 가능합니다.

토스트로 객차를 만들고,
콩으로 바퀴를 놓고,
커피가루로 철로를 그려 보니
그제야 이 말이 더 또렷해졌어요.

우리가 쉬었던 시간은
멈춘 시간이 아니라
다시 달리기 위한 정차였다는 것.

열차는 잠깐 멈춰 있어도
결국 다시 움직이잖아요.
우리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연휴가 끝나는 게 아쉬워도,
어딘가 마음 한쪽엔
다시 시작할 힘이 조금은 채워져 있을 테니까요.

돌아가는 발걸음이 너무 무겁지 않기를.
오늘의 출발이 따뜻한 방향이기를.

보라 강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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